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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위믹스

위믹스 ‘뮤 시리즈 ‘의 웹젠도 품다

P2E 게임에 사활을 걸고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위메이드가
야심차게 중소규모의 게임사들을 자사의
코인 플랫폼 위믹스로 끌어 들이며 출격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꽤
이름있는 ip들을 지니고 있는 ‘ 뮤 ‘와 전민기
적의 웹젠과도 협력을 발표했네여.

웹젠의 mmo rpg에서는 꽤 저력 있는 기업 이죠.거기에 중국과 대만에서도 전민기적으로
꽤 인기가 있는 게임 ip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위메이드에게는 천군만마로군요.

내년에 수많은 게임사들과 함께 위믹스에
적어도 100개의 많은양의 p2e 게임들을
풀겠다고 공식 선언한 위메이드.

특히 며칠뒤 이번달 31일 첫 번째로 위믹스에 유통되는 p2e 게임 갤럭시 토네이도 온 위믹스에는 저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온보딩 계약을 통해 지금까지 끌어들인 게임사들만 해도 △락스퀘어 △에이엔게임즈 △라이트컨 △액션스퀘어 △슈퍼캣 △엔젤게임즈, 등이며 거기에 이번에 웹젠까지 끌어들이며 생태계 확장에 빠르게 성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아직도 p2e에 제2의 바다
이야기를 주장하며 반대하고 있지만 게임의 미래는 메타버스와 nft를 기반으로 코인으로
거래하는 p2e 시스템에 있다고 확신하는 한국의 게임사들은 아랑곳 않고 더욱 스케일을 키우고 있는 상태입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정부의 강경한 태도에 마켓에서 출시된 자사의 게임들을 내리게 된 무한돌파 삼국지의 나트리스와 파이브 스타즈의 스카이 피플 모두 강한 반발을 들며 이번만큼은 정부의 말을 듣지 않겠다며 소송에 들어간 상태이지요.

다른 나라에도 비슷한 논란이 나오면 말이 많지만 적어도 자유 경제의 나라들답게 규제는 하지 않고 일단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자는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는데요.
174개국에 수출되는 한국산 게임 갤럭시 토네이도가 한국 마켓으론 못한다는게 어이가없죠.

세계에서 p2e 게임을 규제하는 나라가 전세계에 딱 두군데가 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바로 중국과 한국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