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러가지소식들

닥터리본 이지슬림 그린 효능 부작용

 닥터 리본 이지슬림 그린 효능 부작용 살펴보겠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 굉장히 다양한데 분명 효과가 있는 제품도 많지만 비싸기만 하고 효과가 없는 제품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닥터 리본 이지슬림 그린은 효능이 있을까요?

 

 닥터 리본 이지슬림 그린 원료

 우선 건강기능식품의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능성 원료들이 들어있는지 살피는 게 중요한데 닥터 리본 이지슬림 그린의 핵심 기능성 원료는 녹차추출물, 은행잎 추출물, 그리고 1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3가지 기능성 효능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닥터 리본 이지슬림 그린은 부원료도 주원료와 궁합이 좋은 물질들로 꾸렸는데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흰 강낭콩 추출물, 키토산 분말, 유청 칼슘, 차전자피 식이섬유, 저분자 피시콜라겐, 와일드 망고 종자, 마테 추출물까지 총 8가지 부원료가 첨가되어있습니다.

 닥터 리본 이지슬림 그린 효능

닥터리본-이지슬림-그린-효능-부작용
닥터리본 이지슬림 그린

 

 닥터 리본 이지슬림 그린 효능 살펴보면 우선 식약처가 인증한 기능성 효과는 체지방 감소, 혈행 개선 및 기억력 개선, 탄수화물 에너지 대사 등 총 3가지 기능성이 있습니다.

 


 첫 번째 성분인 녹차추출물 속 카테킨 성분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9가지 다이어트 지표를 확인시키는 효과를 확인받았습니다. 첫 번째 실험은 일본인 남녀 섭취군 123명과 대조군 117명을 대상으로 실험했으며 25~55세의 성인에게 12주간 카테킨을 섭취시켰습니다.

 꾸준히 카테킨을 섭취한 사람들은 체중과 체지방량이 감소하였고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도 줄어들었습니다. 피하지방 면적과 복부지방 면적 및 총 지방 면적도 감소하였고 중요한 다이어트 지표인 체지방률, BMI감소도 확인되었습니다. 실험 결과를 토대로 '체중감량에 도움을 줌' 인증을 식약처한테 받은 상태입니다.

 두 번째 기능성 원료는 은행잎 추출물인데 역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고 53~65세 여성 31명이 대상으로 섭취군은 12000mg씩 일주일간 섭취하였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행을 개선하여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동맥경화와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혈관을 보호해줍니다.

 특히 은행잎 추출물은 두뇌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도 있는데 뇌혈관의 혈행 개선도 도와주기 때문에 머리로 향하는 산소와 피의 공급을 원활히 하고 두뇌발달을 도와 작업 기억력, 단어 및 색체 기억력, 그리고 학습 효율성 역시 향상해줍니다.

 


 3번째 기능성 원료는 12종에 달하는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성분입니다. 닥터 리본 이지슬림 그린 안에 이런 영양소들이 전부 1일 기준 영양 치를 충족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하게 함유되었습니다. 이런 영양소는 우리 체내의 에너지 생성을 돕고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기 때문에 신체에 활력을 줘서 지쳐있던 신체의 피로를 풀어주고 체력증진을 돕습니다.

 또 면역기능을 유지하도록 도와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고 유해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늦추고 피부와 모발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개선시켜줍니다. 그리고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A는 어두운 곳에서 물체를 인식하는 것을 돕고 야맹증을 예방하며 시력도 보호해줍니다.

 닥터 그린 이지슬림 그린 복용법

 섭취방법은 쉬우며 매일 1번만 2 정의 알약과 충분한 물을 같이 복용하시면 3가지 기능성 원료를 흡수할 수 있으며 건강하게 식물성 성분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으면서 콜레스테롤과 혈행을 개선하고 지쳐있던 몸에 활력 증진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닥터 리본 이지슬림 그린 부작용

 게나 우유 등 다양한 원료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들은 주의하고 이상 사례가 나타나면 복용을 중단하십시오. 임산부나 수유부, 어린이 등은 섭취를 피하는 게 좋고 고칼슘혈증 혹은 특정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는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십시오.

 녹차추출물의 성분은 초조감과 불면증 등 심신에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밤에는 섭취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