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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위믹스

위믹스 블록체인 게임 ‘ 열혈강호’ ‘ 블레이드 ‘ ‘ 다크에덴 ‘ 까지?

위메이드는 현재까지 총 5개의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을 출시했는데 즉 p2e 라고 명칭되는 혹은 돈버는게임이라고 알려진 게임들을 100개 이상 내년 한해 쏟아내 위믹스를 대표적인 nft게임을의 집합소로 만들고 글로벌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고 많은 중소 게임사들을 끌어들이기에 바쁘죠.

오늘은 대충 어떤 게임들이 위메이드와 협력해서 위믹스에 오픈 되었는지 혹은 곧 발표된다고 알려진 출시 예정의 p2e 게임들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부족한 글솜씨지만 최대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버드토네이도가 있습니다.
지난해 2020년 12월 31일 정확히 오늘 갤럭시 토네이도 온 위믹스가 출시된것 처럼 한국과 싱가포르를 제외한 글로벌 149개국에 출시되었죠.
각 스테이지에 나오는 몬스터 버드를 죽이면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협풍의 웹게임 기반으로 미르 2를 참고해 만든 rpg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한가지 무장의 캐릭터로 시작해 총 3개의 캐릭터를 운영할 수 있고 블록체인을 rpg에 잘 접목시켜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크립토네이도는 실사풍 기반의 그래픽으로된 Idle RPG (방치형 역활수행 게임) 입니다.

발굴용아이템 보스랑 , 엘리트등 퀘스트들을
깰수 있고, 예전에 이벤트때 스테이지 클리어나 발굴기 누적 4000개였나 채웠을때 토네이도토큰을 줬었는데 지금도 그러는지는 안한지 오래되서 모르겠네요.


P2e 게임의 대명사로 위메이드와 위믹스가 명성을 떨치고 자사의 주가가 폭등하도록 만드는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글로벌 흥행작 ‘ 미르 4 ‘ 입니다.

전형적인 mmo rpg 게임이지만 블록체인이 가미되니 확실히 색다른 재미를 준다.이게임에선 아이템 제작을 통해 강해진후 흑철을 파밍해 위믹스 코인으로 바꾼후 현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 코인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 자체가 꽤 재밌다 )

오늘 막 출시된 게임인 갤럭시 토네이도 온 위믹스는 룰렛을 돌려 다른 유저들로 부터 약탈들을 통해 골드를 획득한 후 플래닛을 개발시켜 캐릭터 레벨을 올리는 식으로 되어있으며

갤럭시 레이스라는 하루 일정 시간에 열리는 유저들끼리의 배틀을 통해 루비가 많을수록 높은 순위에 오르고 토네이도토큰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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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현재까지 출시된 모든 위믹스 플랫폼에 속한 게임들로써 위메이드가 4개 오늘 처음 출시한 엔티게임즈가 1개 총 5개의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온보딩이 진행되어 출시가 곧 이루어진다고 발표가 된 게임들도 있고 언제나올지는 모르지만 내년 1분기부터 쏟아진다는 게임들의 네이밍등의 소식들도 하루가 지날때마다 매일 추가 되고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오늘은 1탄으로 여기까지만 쓰고 2탄에서는 곧 나오기로 발표된 위믹스 소속 게임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