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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롬 간유산균 NVP1702 간케어 성분 복용법 알아보기

이전에는 유산균을 단순히 장건강 관리를 위해 섭취하는 것이 보편적이었는데 지금은 다양한 유형의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바이크롬 간유산균 NVP1702 간케어 성분 복용법 알아보고 정리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바이크롬 간유산균이란

바이크롬의 장과 간 듀얼케어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으로 특이하게 유산균으로 간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특허균주인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LC67과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C27 복합물인 NVP1702 기능성 원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4중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제품이고 1일 섭취량에 해당하는 하루 1 캡슐 섭취로 프로바이오틱스 수 100억 CFU를 보장한다고 합니다. 또 궁합을 고려하여 꼼꼼하게 엄선한 부원료로 프락토올리고당, 목화씨유분말, 쌀발효분말 등 다양한 부재료들도 체계적으로 배합했습니다.

 

바이크롬 간유산균 간케어 성분

이 제품의 기능성 유산균인 NVP1702 같은 경우 '비 알콜성 간손상으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따라서 평소 식습관이 불규칙하거나 회식이 잦는 등 여러 이유로 간 건강을 챙길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께 추천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당연히 프로바이오틱스 자체의 기능도 하기 때문에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장 건강 개선 3중 복합 기능성도 인정받았습니다. 그래서 장내 건강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거나 배변활동이 규칙적이지 못해서 고민인 분들께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즉 바이크롬 간유산균 섭취 추천 대상은 장건강부터 간건강까지 함께 유산균으로 간편하게 챙기고 싶은 사람들이겠습니다. 배가 자주 더부룩하고 과로와 바쁜 일상에 지치고 간이 피로한 느낌을 받는 사람,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무겁고 활력부족을 느끼는 사람 등에게 추천된다고 합니다.

질환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으로 급격한 변화를 기대하기보단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꾸준하게 보조적으로 섭취하는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체감 차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내용을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NVP1702

간유산균으로 불리기도 하며 정확한 명칭은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 NVP-1702 유산균입니다. 건강한 한국인의 장내 세균총에서 분리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LC67, 김치에서 분리한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C27 2가지 균주를 균형 있게 배합한 복합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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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장 내 환경 개선을 돕는 유산균의 기능은 물론 간건강도 함께 케어 가능합니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군의 LPS, ATL, AST, yGPT가 대조군 대비 유의적으로 감소된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존재합니다.
인체를 대상으로 연구결과는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정 제품과는 무관한 원물의 이해를 돕기 위한 건강정보입니다.

 

바이크롬 간유산균 복용법

바이크롬-간유산균-nvp1702

  • 휴대가 간편한 크기의 용기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 1통 기준 500 mg×30 캡슐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 비건 캡슐을 사용하여 좀 더 위장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용시간은 식전 식후 무방하나 가급적 아침 공복 섭취가 권장됩니다.
  • 하루 한번 1회 1 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꾸준하게 복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바이크롬 간유산균 부작용 및 주의사항

  •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하시길 바랍니다.
  • 특정질환이 있거나 의약품을 복용하고 계신 환자들은 섭취 전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유무를 결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알레르기 및 특이체질인 경우 원료들을 꼼꼼하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과다섭취는 복통과 설사 등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지켜 섭취하십시오.
  • 이상사례가 나타날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의하십시오.

 

간유산균 FAQ

Q1 간유산균 섭취 시 주의사항 있나요?

  • 고온에서 사멸하기 쉬운 미생물을 함유했기 때문에 캡슐 속 내용물은 뜨거운 물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질환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본 포스팅은 대가를 지불받지 않고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