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파티딜세린이란 원래부터 해외에서는 두뇌영양제로 매우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한국에선 몇몇 아는 사람들만 극소수가 좀 챙겨 먹는 그런 성분으로써 1~2년 사이에 포스파티딜세린 효능을 홈쇼핑등에 의해서 마케팅이 되기 시작하면서 인지도가 꽤 올라온 상황입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기본적으로 신체에 널리 퍼져 있어서 중요한 성분이지만 주로 뇌 신경 부분에 위치한 세포막의 중요한 구성 성분입니다.또한 인지질의 2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죠.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의 경우 채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필요한만큼 공급해 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노화로 인해 뇌에 독소가 쌓이기 시작할 경우 포스파티딜세린이 줄어들게 됩니다.포스파티딜세린은 보통 대두에 함유가 많이 되어 있고 최근 대부분의 포스파티딜세린은 대두에서 추출물을 추출한 후 영양제로 많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 효능
- 포스파티딜세린 섭취시 뇌 세포를 보호해 뇌 손상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연구결과 매일 꾸준히 포스파티딜세린을 300mg씩 섭취하면 기억력이 좋아졌으며 500명 정도의 인지력이 떨어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이중 70명이 인지력 개선에 성공했다고 합니다.즉 포스파티딜세린을 복용할 경우 건만증 , 인지력 개선 등은 물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치매 환자의 60%가 알츠하이머 치매이며 뇌 속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독성 물질이 쌓여 치매를 유발하는데 포스파티딜세린이 이런 독성 물질들을 제거하는데도 큰 도움을 줍니다.
- ADHD라는 지속적으로 주의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며 이로 인해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환자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 포스파티딜세린이 피부건강의 유지와 보습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기억력,학습력,인식능력,암기능력등 향상)
각 국가 식약처 인증
미국 전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알츠하이머 치매 투병당시 포스파티딜세린을 섭취
미국 FDA: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료 인증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 인증
포스파티딜세린은 대두에 함유되어 있지만 15kg이나 먹어야 하루 권장량 300mg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영양제로 섭취하는게 권장되며 아무리 좋은 성분이더라도 부작용은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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